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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베일에 가려진 독립투사들의 항일투쟁을 다룬 작품들은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단골영화로 자리잡은듯 하죠~ 흑색단의 스파이로 심어놓고 총독을 암살하란 지령을 받은 일명 '유령'은 소리소문없이 비밀리에 살해를 감행하려는데, 계획이 어그러지자 조선태생의 용의자를 잡아들여 고문을 빙자한 수색작전을 하게 됩니다,
모두 5명의 조선인을 외딴섬 호텔에 가둬두고 한명씩 자백을 받아내려 하는 경호대장 '카이토' (박해수)는 악랄하기 그지 없으며, 총독부에 있으나 조선인 어미를 둔 이유로 카이토에게 늘 무시당하는 '준지' (설경구)에겐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겠군요,, 차경 (이하늬), 유리코 (박소담), 준지 (설경구) 외 2명- 과연 누가 흑색단의 유령일지 긴가민가 하지만, 금새 알수 있어요, 다만 조선인의 피가 흐르는 준지'의 행보에 반전이 있지 않을까하고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지만, 얘도 역시나 나쁜 일본놈" 차경과 유리코는 잘 교육받은 흑색단의 명예를 보전할만큼 그 활약이 상당히 의롭고 자랑스러운 여전사로서 빛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거나 우리의 역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잊어선 안될 유구한 한민족의 아픔을 기억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