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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자율과 예술에 억압과 검열이 많았던 시절,
이미 촬영이 끝난 작품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세기의 걸작이 될거라 기대하며, 감독과 배우가 모여 재촬영을 하는 과정을 겪는 예술가의 투혼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모든 촬영이 끝나기 전엔 이곳을 빠져나갈수 없는 거미집과 같은 설정으로 아찔한 위험을 감수하며, 끝없이 촬영을 이어가는데요, 사실 당국의 검열조차 받지 못한 작품을 촬영하기엔 여러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광기어린 집착과, 예술가의 끊임없는 강박이 마치 웃음을 연상케하는 블랙코미디 작품입니다~ㅎㅎ
화려한 배역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예전의 신감독 (정우성)의 뿜어져 나온 예술적 감각이, 김감독 (송강호)애게로 오마주한 듯한 감독의 포스는 장난아닙니다^
정우성, 심각한데 빵터지는 느낌을 다시한번 실감~!!!
'달짝지근해' 에선 뱀에 물려 죽고,
이번엔 불에 타죽네요 ㅎㅎ
잘생김에 어떤 역할이어도 이젠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