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경수가 원손을 업고 어딘가로 향하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시나리오 흐름으로 복선암시-)
인조왕, 왕이지만 왕답지 못한 비열한 소유자 (유해진)- 맹인이지만 매서운 통찰력을 지닌 천경수 (류준열)- 궁중의 어의로 충성?을 다하는 이형익 (최무성)- 심지가 곧고 바른 심성을 지닌 소현세자 (김성철)-
그러던 어느날, 소현세자의 죽음으로 궁중은 긴박한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천경수의 반란이 시작되는데요,, 그런데 왜 천경수와 유생들의 반란대상이 인조왕을 향하고 있을까요,, 천경수는 그 증거를 최대감(조성하)에게 찾아 주겠노라고 약속을 합니다. 이 작품에선 인조왕이 모든 악의 원흉이었음,,
역사적 배경에 픽션을 가미한 궁중 스릴러 입니다~ 시나리오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재미 또한 충족시켜 주네요,
특히 왕 '유해진'의 찐연기가 일품이고요, 류준열의 명연기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ㅎ